퇴사각
퇴사 욕구 테스트

사직서 쓸 각인지
재 드립니다

12문항 직장인 심리테스트. 지금 내 퇴사 욕구를 0~180° 각도로 재 드려요.

12문항1분최근 한 달 기준

답은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. 이 화면 안에서만 계산합니다.

회사에서 내가 지은 죄, 판결문 나옴16문항 · 나의 사내 죄목과 형량은?

무엇을 재나요

퇴사하고 싶은 마음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. 너무 지쳐서일 수도, 회사에 정이 떨어져서일 수도, 이미 다음 자리를 보고 있어서일 수도 있습니다. 이 테스트는 최근 한 달 동안의 마음을 세 갈래로 나눠 봅니다.

  • 지침 — 몸과 마음의 배터리가 얼마나 닳았는지
  • 정뚝떨 — 회사에 대한 정이 얼마나 떨어졌는지
  • 탈출 준비 — 실제로 나갈 준비를 얼마나 하고 있는지

앞의 두 가지는 번아웃을 다룰 때 흔히 보는 '소진'과 '냉소'를, 마지막은 이직을 실제로 생각하는 정도를 직장인의 하루 장면으로 바꿔 만든 문항입니다. 세 가지를 4문항씩, 모두 12문항을 '전혀 없음 · 한 달에 몇 번 · 일주일에 몇 번 · 거의 매일' 중에서 고릅니다.

각도는 이렇게 나와요

12문항의 점수(0~36점)를 더해 0°에서 180°로 바꿉니다. 0°에 가까울수록 회사와 합이 잘 맞는 상태, 180°에 가까울수록 마음속 결재가 끝난 상태입니다.

  • 0~29° 사내 천연기념물 — 이 시대에 보기 드문 평온함이에요. 보호가 필요해요.
  • 30~59° 월요병 보유자 — 누구나 이 정도 한숨은 쉬어요. 아직 멀쩡해요.
  • 60~89° 슬슬 각 재는 중 — 버틸 만은 한데, 마음속 각도기를 꺼냈어요.
  • 90~119° 직각으로 꺾인 마음 — 버티던 마음이 직각으로 꺾이기 시작했어요.
  • 120~149° 몸만 출근 중 — 몸은 자리에 있는데 마음은 퇴근한 지 오래예요.
  • 150~180° 마음속 사표 수리 완료 — 마음속 결재는 끝났어요. 이제 날짜만 남았네요.

같은 각도라도 이유는 달라요

지침만 높은 사람은 사표보다 휴가가 먼저일 수 있고, 정뚝떨과 탈출 준비가 함께 높은 사람은 이미 마음이 떠난 상태일 수 있습니다. 결과에서는 세 가지 점수의 조합으로 지금 상태를 한 줄로 알려드립니다.

마음의 각도와 돈의 각도

마음이 180°여도 퇴사일을 하루 잘못 잡으면 받을 돈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연차는 1년을 채운 다음 날 생기고, 실업급여 받는 날수는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1·3·5·10년을 넘는 날 늘어납니다. 마음이 정해졌다면 퇴사각도기로 날짜를 재 보세요. 이유는 1년 딱 채우고 나가면 연차 15일이 안 생기는 이유에 정리했습니다.

재미로 보는 테스트예요

이 테스트는 의학적·심리학적 진단이 아닙니다. 12문항으로 최근 한 달의 마음을 가볍게 재 본 결과이며, 같은 사람도 요즘 일이 몰렸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지친 날이 오래 이어진다면 혼자 버티지 말고 가까운 사람이나 전문가와 이야기해 보세요.